오늘은 2021년 소띠의 운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 이 외에도 다른 띠, 2021년, 미리 보는 2022년의 신년운세도 모두 게시하였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! 1949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소띠의 운세 시작합니다.
소띠 운세
소띠 중 1985년생, 2021년생의 운세가 가장 좋습니다.
1. 1949년생 (73세)
소가 밭에서 이삭을 주워 먹는 것과 같은 흐름의 운세로써 생활의 질을 높이고 주거환경의 안정을 도모하는 형세입니다. 큰 재물운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의식주의 질적 상승으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. 이사 혹은 주거환경을 새로 고치거나 부가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정도의 운세가 따를 수 있습니다. 주의해야 할 점은 아랫사람에게 실망할 일이 발생하거나 금전 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건강운의 경우 관절계통 질환을 주의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.
2. 1961년생 (61세)
동적인 변화가 약한 운세입니다. 힘겨운 일로 고생하시는 분의 경우 2021년이 안정이나 일시적인 휴식을 취하는 운세이지만, 바쁘게 일을 추진하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재점검이나 지연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. 환경은 개선될 수 있으나, 추진과 변화가 약하여 시간적으로 손실이 있을 수 있어 대비하셔야 합니다. 주의해야 할 점은 계약이나 약속에 있어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.
3. 1973년생 (49세)
시련과 지혜가 동시에 접하는 해 입니다. 어려움이 닥 칠경 우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상황을 관망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습득하고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세가 길운을 부르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니 관망하고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지혜와 아이디어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이성운의 경우 약한 편이며 직장운의 경우에는 좋은 편입니다.
4. 1985년생 (37세)
고난 중에 능력을 발휘하거나, 공을 세워 만인의 본보기가 될 수 있으나 앞장서는 사람이 비바람을 많이 맞는 것과 같은 능력이 충분해도 시기와 질투와 같은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. 조직의 어려움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모난 돌이 정을 맞는 것처럼 주변에 본인의 세력이 있어야 화를 피할 수 있습니다. 단기적인 투자가 재물운을 부르지만, 과할 경우 급격한 손실을 부르므로 장기적인 입장에서는 손실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.
5. 1997년생 (25세)
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는 진취적이고 저돌적인 분들의 경우에는 올해가 목표달성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해입니다. 작거나 보잘것없다 생각되어도 우선 목표를 설정하시고 목표만을 생각하는 ㄴ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건강운에는 다양함이 부족하여 생기는 문제를 주의해야 하며, 무분별한 휴식의 경우 컨디션과 흐름을 저하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6. 2009년생 (13세)
성숙함과 결실을 의미하는 금의 기운이 활성화되는 해로써 말수가 줄어들거나 철이 드는 등 어른스러워지는 평을 듣기 좋은 해가 되겠습니다. 다만 매사가 귀찮거나 흥미가 줄어들고 움직임이 한정되어 체중이 늘거나 할 수 있습니다. 대인관계의 영역에서도 귀인을 만나 진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운세므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.
7. 2021년생 (1세)
신령한 기운을 품은 하얀 소는 결실과 풍요를 상징하거나 지혜와 귀함을 받고 태어나므로 인덕과 식복을 한 몸에 둘러 태어남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다만 완벽한 것은 없다고 과하게 복을 받고 태어난 사람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돌파력이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어려서부터 많은 경험과 독립심으로 이를 보완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전체적인 2021년 띠별 운세
미리보는 2022년 띠별 운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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