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띠별 운세 중 쥐띠 운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 2021년과 2022년의 모든 띠별 운세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놓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. 2020년생부터 1960년생까지 쥐띠의 운세 시작합니다.
쥐띠 운세
쥐띠 중 1960년생, 2008년생의 운세가 가장 뛰어납니다.
1. 1960년생 (62세)
서기 만당의 격으로 집안의 화목과 발전을 상징하는 운수라 하겠습니다. 긍정의 기운이 복을 부르고 기운이 담긴 한마디가 열 사람의 협조를 구하게 되니, 사방으로 구하고 두드리며 찾다 보면 자연히 품 안에 한가득 복을 담게 될 예정입니다. 명심해야 할 것은 역마의 기운이 복을 부르니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고 복되다 할 수 있습니다.
2. 1972년생 (50세)
자력으로 고비를 넘으며 정상에 오를지니 주변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격이라, 고난과 힘겨움이 잠시 멈추고 경쟁 대상은 스스로 물러나는 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목표 달성이나 위기가 해소된 다음에는 허탈과 허무로 인해 무력감이 찾아올 수 있으니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고 향할 수 있어야 하며 휴식 속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.
3. 1984년생 (38세)
2021년 한 해의 운세를 말하자면 일복이 따르지만 그 만큼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. 성취하는 만큼 실력 배양이 되며 가치 증명의 이정표가 되니 주어지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명심해야 할 것은 빠른 성취와 목표 달성은 허술함과 부실함이 동반될 수 있기 때분에 정공법으로 승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4. 1996년생 (26세)
위기는 위대한 기회가 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운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용기와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완성과 성취의 기쁨이 있는 해가 되겠습니다. 무엇보다 성급한 행보가 실수를 부르거나 과욕이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 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.
5. 2008년생 (14세)
창고에 든 쥐가 알곡을 취하므로 풍요와 성장을 의미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. 건강과 활력이 늘어나고 인덕이 있으니 생활의 품격이 높아지는 운세입니다. 주의해야 할 점은 본연의 임무라고 할 수 있는 노력에 소홀해지는것을 경계해야 하며 실속이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6. 2020년생 (2세)
황금으로 물든 가을 들판에 황금 쥐가 자리한 격이니, 한 손에는 떡을 쥐고 한 손에는 재물을 움켜쥔 것과 같은 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나이가 어리니 보호자가 그 대역으로 곡식 창고를 채우고 재물을 모으는 대역이 될 수 있겠습니다. 환절기의 몸살이나 소화불량을 대비하여 일교차가 크거나 환절기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전체적인 2021년 띠별 운세 (다른 띠 운세도 있습니다)
미리보는 2022년 띠별 운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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